본문 바로가기

중국/서안

중국 서안을 걷다 - 거리 풍경 (중국서안/서안여행/스티커in서안)

 




화청지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를 마친 ,

케이블카타러 고고씽 -:)

 


 


 

 

 

화청지 담장

 

조금은 인위적인 느낌도 있었지만, 정겨운 느낌의 담장 ~

 


 



 

 

케이블카타러가는 길목에 작은 식당들

 

서안시내에서는 없었던 모습이었는데, 삶의 애환이 느껴지는 같았어요




 

 


 

 

 

화청지 출입구에서 도보로 5~10 정도거리에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었어요 !

 

 

 

 

 

 

티켓박스에요 ~

 

케이블카 이용금액은 40

(중국 위안기준)

 



 

 

 

케이블카 승강장 입구에서 강피디님과 고피디님 -:)

 

사진 올려도...되는건지............ 귀염돋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티켓팅을 하자마자 바로 케이블카에 있었어요 !

 

삼일째 화산에 비하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오랜만에 타는 케이블카라서 그런지, 조금 무섭더라구요 ㅎㅎㅎ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화청지 -:)

 



 

 

 

지금봐도 매우 따뜻해보이는 고피디님 ㅎㅎㅎㅎ

................따뜻하셨죠..............? ㅎㅎㅎ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록 화청지가 있는 임동현을 한눈에 있었어요 !

하늘이 조금 뿌옇다보니, 선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어렴풋이 곳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

 



 

 

 

아주 높은 곳은 아니어서 금방 정상에 도착했어요 !

 



 

 

 

화청지를 눈에 있는 있는 여산 케이블카는

11월부터 3월까지 17:00, 4월부터 10월까지 18:00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케이블카에서 내렸는데,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

조금은 무서웠어요 ; ㅋㅋ

 



 

 

 

반대편으로 갔더니, 작은 매점이 보였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던 같아요 ~

 



 

 

 

나무에 가려져서 아래 사진도 찍기 조금 힘들었고,

케이블카타면서 봤던 화청지와 임동현이 전부였던 같아요 ~

 



 

 

 

강피디님이 문뒤에 저렇게 계셔서 ; ㅋㅋㅋㅋ

조금 깜놀 ;; ㅋㅋㅋㅋ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잠깐 시간을 보낸 다시 케이블카에 올라탔어요 !

오랜만에 탔던 케이블카도 재밌었고, 케이블카안에서 잠시나마 화청지와 임동현을 내려다볼 있어서 즐거웠어요 !

 

다음은 VVVIP, 병마용으로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