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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퓨전일식 레스토랑 Shogun vs Caribbean - 스티커 in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가 바로 그지역의 맛집을 찾아가는 즐거움이죠.
코타키나발루에서 멋진 인테리어와 깔끔한 맛으로 이곳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쇼군vs캐리비안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립니다.







젊음이들의 자주 찾는 KK Time Square에 쇼군vs캐리비안 레스토랑은 위치하고 있습니다.
런치메뉴가 7RM이면 우리나라돈으로 2,500원인가요? 무지 저렴하네요.






말레이시아에서는 흔하지 않게 인테리어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마치 TGIF에 테이블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테이블마다 테마별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말레이시아 젊은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바도 있어 칵테일등을 주문하거나 혼자 간편하게 식사를 할수 있네요.






이곳 쇼군vs캐리비안의 사장님과 주방을 책임지는 분은 한국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문도 편리하고 입맛도 딱 인데요.



 



메인메뉴에 먼저 나온 튀김요리로 입맛을 돋구어 봅니다.






맛있는 죽과 깔금한 샐러드는 다음코스






캘리포니아롤과 스시의 메인메뉴도 깔끔하고 맛있게 나왔네요.






쇼군vs캐러비안 레스토랑에 방문한 손님들이 요청하면 기념촬영을 해서 이곳에 걸어준다고 합니다.






하나투어 스티커팀과 쇼군vs캐러비안 레스토랑 직원분들과 이렇게 기념촬영을 남기고 왔네요.
다음에 다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와서 이곳을 방문한다면 추억으로 남아 있겠지요.




www.shogunvscaribb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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