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방콕,방센,파타야

축복받은 태국의 과일을 원없이! 수파트라 과일농장 - 스티커in방센/파타야



축복받은 태국의 맛있는 과일을 원없이!
수파트라 과일농장



 





뜨거운 태양의 나라 태국에는 맛있는 과일이 무척 많다.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다는건 축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후후

 






뜨거운 한낮의 수파트라 농장의 싱그러움으로 가득






과일 농장이라서 엄청난 과일나무들이 주렁주렁 자라고 있었다.


















과일부풰를 통해 원없이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완전 기분 업~~







온갖 과일들이 모두 맛볼 수 있고 원없이 먹어도 된다. 배가 터지도록!!!





 
태국 현지분께서 두리안을 잘라주셨다.
독특한 냄새가 있긴하지만 이건 완전 고급중의 고급과일이다.

지옥같은 향기에 천국같은 맛을 가진 과일이라고 하는...ㅎㅎ






우리 스티커들도 모두 줄서서 두리안을 맛보고 있는 중


Mr.bin
보네르





알프





muse





완소미녀





달려라
뚜잉


개인적으로 난 망고가 짱이라고 생각함!!!






밝을소






가이드이신 최부장님





과일뷔페후 다시 또 들른 작은 파인애플 농장





과일뷔페에서 배가 터지도록 먹고 샐러드를 쌈을 만들어주시길래 또 먹고




매콤한 맛나서 자체로만 먹기는 좀 힘들고 쌈을 싸 먹으면 굿!!!





완전 맛있었음. 이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거 같다.








태국의 과일






태국은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 파인애플, 수박, 파파야 등 수많은 과일을 연중 즐길 수 있는 과일의 천국이다.


 태국에서는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과일이 있는데, 1월부터 ~4월까지는 포도, 잭프룻, 자바사과, 귤, 수박, 석류 열매 등이 제철이며,
그 다음에는 망고, 리치,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스틴 등이 나온다.

7월에는 롱안, 랑삿, 대추, 패션프루트(시계꽃열매), 포맬로, 사탕사과 외에 귤, 포도, 수박 등이 제철이며, 바나나, 코코넛,
 구아바(반석류의 열매), 파파야 등은 연중 계속해서 맛볼 수 있는 과일이다.

이중 어떤 과일들은 추수할 때 이를 기념하여 축제를 열거나 미인대회를 개최하기도 하는데,
그 예로 4월초에 차층사오(Chachoensao)에서는 뻣리우 망고축제(Paet Riu Mango Festival)가 있다.
망고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형적인 태국과일로 5월에는 송클라(Songkla)에서 과일시장이 형성되며
과일조각대 회 및 미인선발대회 등이 개최되기도 한다. 

6월에 찬타부리 (Chanthaburi)에서는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두리안을 비롯하여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과일들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9월에는 방콕근교 나콘파톰(Nakhon Pathom)에서
포맬로 시즌을 맞아 과일과 꽃으로 장식한 마차행진을 벌이는 등 갖가지 과일 축제가 펼쳐진다.

 



 







태국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