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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피로를 날려주었던 쟈스민마시지 -스티커in코타키나발루






스티커 in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피로를 날려주었던 쟈스민마시지





여행지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다보면 피곤함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럴때마다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죠 ~

그래서 찾아간 코타키나발루의 쟈스민 힐링마사지!
여행의 피곤함을 날려주었던 자스민 힐링마시지 샵을 소개합니다.






자스민 힐링마사지 샵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가의
 Warisan Squar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이용해서 2층으로 이동~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인데 
자유여행중에 이용을 위해선 예약을 하는게 편리할것 같습니다.







자스민 힐링마사지 샵은 현관에 입구가 2군데가 있더군요.
이곳은 오른쪽의 프론트데스크의 모습입니다.







왼쪽편의 프론트데스크는 이렇게 조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토속인형들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현관입니다.
먼저 신발을 이곳에서 갈아신고 들어갑니다.







잠시 앉아서 쉬거나 기다릴수있는 테이블도 창가옆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마사지샵과 같은 분위기의 방도 있었습니다.
깔려있는 침대는 아마도 라텍스 매트리스겠죠.







전신마사지를 받았던 베드입니다.
피곤했는지 마사지를 받다가 살짝 졸았네요. 1시간이 훌쩍~
1시간의 마사지로 몇일간의 여행에 쌓인 피곤이 확 풀리는 기분이에요!








마사지도 그 나라의 특색처럼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여행지의 맛집도 찾아가고
 멋진 그곳만의 풍경도 즐기고 현지 사람들을 만나고
현지의 마사지도 받아보고 ...

 짧았지만 코타키나발루를 많이 느낄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스티커와 '여행이야기' 더 나눠보세요!